2008/10/10 08:37
아침에 일어나서 좀 밍기적거리다가 아침을 먹으로 나갔다. 노점에서 대충 싸게 때우고자 현지인 몇이 앉아서 먹고 있는 노점식당으로 가서 주저 앉았다. 음식은 따로 주문할것도 없이 한가지 메뉴. 바게트 빵과 카레버무린듯한 국수. 마치 인도네시아에서 먹었던 에나같은 음식이다. 꽤 맛있어서 깜짝 놀랬다. 잘 먹고나서 숙소로 돌아와 쉬다보니 승묵이형도 짐빼고 왔다. 우리도 짐을 빼고 체크아웃! 호치민으로 가는 버스는 밤 버스라서 밤까지 시간이 있어서 짐을 숙소에 맡기고는 점심을 먹고 나서 나갈려고 해도 워낙 뙤양볕에 더위가 심해서 점심 먹자마자 옆가게 가서 (가게라고 하지만 노점) 과일 주스를 마셨다. 가게에서 가게를 옮겨다녀야 할 정도의 무더위. 동남아는 정말 4-5월이 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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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댓글 쓰러가기)예전에 중국 리장고성 갈때의 침대버스도 저런식이겠구만?
그나저나 흔들려서 잠이나 잘순 있을까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