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이경무씨

2008/01/1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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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에어인디아 담요하나 달랑 걸치고, 인도를 누빈다. 그는 항상 지른다.
그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근데 웃기다. 웃기는 이경무씨는 항상 웃음을 준다.
도대체 저 사진 포즈와 의상상태를 보면 이경무씨는 웃기려고 작정을 한걸까 곰곰히 생각하게 만든다. 저날,이경무씨는 에어인디아담요를 잃어버렸다. 이경무씨는 당시의 심정을 이렇게 얘기했다.

 " 베스트프렌드를 잃은 기분이에요,난 이제 무얼 덮고 자면 되죠? "


인도,아그라 성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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