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이 엄한 제목, 게다가 이 영화는 스파이 영화다. 그렇다면 무슨 스파이를 그린 영화일까? 영화 주인공 우에노 주리에게 부여된 임무는 스파이인걸 들키지 않게 아주 평범하게 사는 것이다. 결코 튀지 않게, 지루한 일상이 지겨운 그녀는 과연 이 특별한 임무를 잘 수행해 낼 수 있을까?





전형적인 일본영화의 느낌이다. 밝다,웃기다,재밌다. 우에노 쥬리의 재발견, 스윙걸스보다 덜 유쾌하지만 훨씬 더 매력적이다. 일상의 소박함의 재발견, 초강추. 제목의 무슨 의미일까 계속 생각해보는데 아마도 '평범한 삶이 더 어렵다' 라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결국 의외로라는 것처럼, 색다른 모두가 특별한 삶을 꿈꾸지만 결국은 평범한 삶이 오히려 더 특별할 수 있다는 뭐 그런 의미정도나 될까, 어쨌거나 일단은 재밌으니까 만사오케이!

한참을 내 머리속에서 뛰어놀 명대사 한마디!!!

ㅤ웻휏휏휏휏 아즈키 팬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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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D R
    ^^ 저도 일본드라마를 가끔봅니다. 정말 사소한 소재,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드라마를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마음에 더 잘 와닿는듯...
  2. M/D R
    "코도모 통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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