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1957년 여름, 북켈리포니아(Northern California). 록큰롤의 천재적 자질을 타고난 리치(Ritchie Valens: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 분)는 형 바브(Bob Morales: 에사이 모랄스 분)와 어머니 코니(로자나 디소토 분), 어란 동생들과 함께 멕시코 이민촌에 살며 음악에 대한 꿈을 키운다.

어머니의 소개로 근처 군인 회관에 프로로 데뷔한 리치는, 레코드 프로모터인 킨의 주선으로 허리우드의 골드스타 스튜디오에서 녹음하게 된다. 새로 전학해온 부잣집 딸 다나(Donna Ludwig: 다니엘레 본 제넥 분)와의 사랑이, 그녀 부친의 반대로 좌절되자 상심하여 바브와 술집에 갔던 리치는 라밤바를 듣게 되고, 곧 심취한다. 리치는 "다나"를 작곡하여 일약 스타로 부상하고, 다나와의 재회를 이룬다. 형 바브와 갈등섞인 형제애를 지속하던 리치는 비행기 추락으로 짧은 인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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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밤바는 너무나 유명한 노래다. 내가 이노래를 국민학교 땐가 들었을 때는 때마침 람바다의 열풍도 불었던 때라서 나는 세상에 정말 좋은 음악들이 많구나 느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내가 어느나라고 음악을 가리지 않고 듣게된 계기가 이때 만들어진게 아닌가 싶다. 영화가 있다는 것만 생각했지 볼 생각은 꿈에도 안하다가 이렇게 뒤늦게서야 라밤바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세월이 무색할만큼 멋진 영화란 생각이 든다.  신나는 락큰롤 음악들, 망나니지만 동생을 도와주며 한편으로는 동생의 그늘에 묻혀 괴로워하는 모습, 그리고 형제의 우애,가족의 사랑 너무나 잘 어우러져 한편의 멋진 드라마를 만들어낸것 같다.

이 영화에서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주인공이 맨처음 형을 따라 간 멕시코클럽에서 라밤바를 듣고 따라서 연주하는 모습, 그리고 콘서트에서 라밤바를 신나게 부르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가볍게 음악만 다룬 내용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생까지도 같이 잘 녹아 들어가 있어 너무 멋진 영화같다. 십수년이 흐른 지금에서 봐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음악이 있는 영화가 더욱 오래 길이 남아있는건 그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이들의 열정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인것 같다. 그리고 영화는 흘러지나가도 음악은 우리 주위에 항상 머물러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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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D R
    저 나이트앤데이님이 추천해주시는 드라마나 영화도 보고 싶은게 많은데, 데스크탑이 고장나서-ㅅ-; 으아;ㅅ;
  2. M/D R
    라밤바와 람바다~~ 제 초딩시절을 풍미했던 노래였지요..ㅋㅋㅋ 그때 저 노래에 맞춰서 장기자랑 춤춘다고 난리쳤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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